두레 

1988년 개업한 인사동 한국전통 한정식 전문점

오랜 한옥의 정취

전국의 시장을 돌며 제철 재료를 직접 구매해 온다는 이숙희 대표는, 옛 경상도의 제대로된 양반식 한식을 신선한 재료와 함께 구현하려 노력한다. 사오는 재료에 따라 메뉴는 매일 조금씩 바뀌며, 두부와 된장, 고추장 등을 직접 만들어 음식에 사용한다. - 2017 미쉐린 가이드 서울